안녕하세요. 아끙슈터입니다.
8월 8일에 방문을 해서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.
5시에 일어나 주먹밥을 만들고 도착을 하니 7시 20분경 됐습니다.
입구에서 대기줄 5번째 정도 나름 성공한 일정의 시작입니다.
웨이브 락커(3000원 결재 후 이용)에 짐을 맡긴 후 메가스톰으로 가는 도중에 촬영한 사진 아직 오픈 전입니다.
메가스톰을 2번 타고 베이코인 구매하러 가는 중에 기념 샷~ 캐비~!!!
에버랜드의 야경입니다. 나름 분위기 있어 보이죠?